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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 & 신변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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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개념 집주인
인생살이 등록일 : 2021-09-21
좀전에 샤워하고 나왔더니 왠 아줌마가 쑥~ 들어오더군요,,
무슨 전기점검 나왔는대 벨을 눌러도 안나와서 마스터키로 열고 들어왔다고,,
어이없어서 너무하시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아줌마는 도망가고,, 전기직원은
뭐라고 씨부리고,, 열받아서 전화기 확인해보니 전화한통없이 그냥 문따고 들어왔네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_-;; 진짜 멘붕,, 이거 이집에서 1년반정도 살고있는데
그동안 뭔일이 있었는지,, 갑자기 열받고 정신없고 어이없네요,,
ㅎㄷㄷ
무슨 전기점검 나왔는대 벨을 눌러도 안나와서 마스터키로 열고 들어왔다고,,
어이없어서 너무하시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아줌마는 도망가고,, 전기직원은
뭐라고 씨부리고,, 열받아서 전화기 확인해보니 전화한통없이 그냥 문따고 들어왔네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_-;; 진짜 멘붕,, 이거 이집에서 1년반정도 살고있는데
그동안 뭔일이 있었는지,, 갑자기 열받고 정신없고 어이없네요,,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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