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보기
-
취미&여가
-
스페셜코너
금 컨텐츠
부부 & 가족
홈 > 주제Talk > 부부 & 가족
백수 돌입한 남편
고라니 등록일 : 2021-09-21
한달 반 가량 되어 가는데 한달은 그동안 고생했고 쉬엄쉬엄 하면서 치료하고 쉬면서
지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 하였습니다.
근데, 이게 .. 사람 마음이라는게 참 간사한가요?
시간이 지날 수록 뭔가 초조해지고 긴박해지고 마음이 너무 괴롭네요 .
다행이 자식은 없습니다.
자식이 있었으면 정말 힘들 었을꺼같아요.
다행이 모와놓은 돈이 (생활비 5개월 정도 분......)이 있어서 이걸로 까먹고 있긴 하지만....
예전에 산업 재해 신청을 했는데 승인 된 결과 요양비는 29일로 끝이더군여 .
인플란트는 지원 없습니다. 보철까지만 지원이구요
그리고 병원이 멀어 기름값도 만만치 않고 ..
앞으로 치료가 진행되는 과정과 완료 시일이 12월말.......
내색은 크게 안하지만 정말 깝깝해서 미쳐 버릴꺼 같아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 1947 | 어이구 장모님~ | 좋겠다 | 2024-04-17 |
| 1946 | [선데이서울로 보는 그때 그 시절] 형수와의 불륜이 빚은.. | ㅋㅋ | 2024-04-16 |
| 1945 | 흔한 남매의 카톡(feat. 국내원톱여가수) | 최고오빠 | 2024-04-10 |
| 1944 | 극혐) 이기주의 여자마인드 | 스테판 | 2024-04-09 |
| 1943 | 엄마와의 귀여운 카톡 | 뿅뾰옹 | 2024-04-03 |
| 1942 | 형제 자매 있는 사람 무조건 공감!!! | 착한동생 | 2024-03-27 |
| 1941 | 대구 ** 중학생의 유서 | 소소 | 2024-03-25 |
| 1940 | 행복한 가족의 일곱가지 비밀! | ppoppoya | 2024-03-20 |
| 1939 | 결혼에 관한 명언들 | 총각만세 | 2024-03-13 |
| 1938 | 가슴이 따뜻해지는 이야기... | 훈훈남 | 2024-03-06 |
| 1937 | 남편, 부인, 시어머니 유머! | 깔깔댁 | 2024-02-27 |
| 1936 | 흔치않은 여자 | 스테판 | 2024-02-23 |
| 1935 | 부부가 함께보면 좋은글 | 로손 | 2024-02-19 |
| 1934 | 아줌마~~ 신호 바뀌었으면 빨리 건너가라고 | 영맨 | 2024-02-16 |
| 1933 | 엄...엄마가...커...커... | 부러운걸 | 2024-02-13 |
| 1932 | 귀여운 울엄마... | 효녀이고싶어 | 2024-02-06 |
| 1931 | 신혼부부의 아찔한 웨딩 사진들 | ㅇㅇ | 2024-02-02 |
| 1930 | 누나 결혼식에 아버지가 우신 이유 | 웃고살자 | 2024-01-30 |
| 1929 | 일본인 부부의 대화 | 관리자 | 2024-01-22 |
| 1928 | 밀어서 잠듬해제 | 영맨 | 2024-01-20 |
| 1927 | 퇴근하고 와이프가 차려준 술상ㅋㅋ | 호란이 | 2024-01-17 |
| 1926 | 오빠, 오늘 우리 결혼기념일 이잖아 | 치차 | 2024-01-15 |
| 1925 | 아빠와 엄마의 차이 | 운동맨 | 2024-01-13 |
| 1924 | 남탕 여탕의 차이 | 코마 | 2024-01-12 |
| 1923 | 내가 변태가된 이유 ㅠ ㅠ | 할리은 | 2024-01-09 |
| 1922 | 순진한 아내 야비한 남편 | 로로 | 2024-01-08 |
| 1921 | (문제) 이 중에서 누가 가장 가슴이 클까요? | 키키 | 2024-01-05 |
| 1920 | 새 집으로 이사하는 다람쥐 가족. | 정크 | 2024-01-04 |
| 1919 | 아빠대행 알바후기 | 영맨 | 2024-01-03 |
| 1918 | 또 하나의 가족 아기 돌보는 고양이 | 리리 | 2024-01-0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