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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과 그거하다가 여동생에게 걸린 (펌글)
뱅크 등록일 : 2023-09-11
음 글을 쭉읽다 저도 ^^ 예전에 제여동생한테 걸린이야기하나해볼까합니다
저와제여친은 그때당시 사귄지 6개월안된 정말 활활 타오르던 꽃다운 22살 전 24살이였죠
그전날 부모님이 3박4일 놀러간 사실을 캐치하고 여친을 불렀죠
마침 여름 방학 시즌 정말 불타올랐죠 저혼자 ^^ 여친은 안놀러가냐고 땡깡쓰고
그래서 전 부모님 돌아오시며 놀러가자고 여친님께 약속하고
집에서 휴가아닌휴가를 근데 제 손아래 동생님께서 나가서 놀지도않고 그게 걸렸죠
제동생은 그리착하신 여동생은 아니여서 당근 나가놀줄알았는데 이것이 다른때보다
더일찍들어와서 여친과놀고 정말 미치겠더라고요
점점 날짜는 다가오고 저녁늦게까지 제여친과 놀다 같이 잠이들고
으~!! 이놈의자슥을 모라고할수도없고 근데 바로 사건의그날이 다가온겁니다
저흰 저녁밥을 시켜먹고 비디오를 보다 시계를 보니 9시조금넘는 시간
마침 여동생의 문자한통 오빠 오늘은 둘이서 재미나게 놀아요 ㅋㅋ
젠장 ~~!! 눈물나게 고맙더라고요
전 제여친에게 오늘 내동생 안들어온데 ^^
그러자 여친은 씻고 온다는겁니다 야호~~~!!
전 제방에가서 침대정리를 새롭게 하고 양초를갔다 키고 정말 로맨틱하게
꾸며놓았죠 여친 들어오자 마자 완전 섹시 하게 포즈를 잡고 전 그대로돌진하는데
여친 씻고 오라네요 휴 ~ 욕실로가서 5분만에 깨끗이 씻고 짠 ~~! 들어갔는데
우리귀여운 여친 주무시고계시더라고요 어떻게 좀 이리저리 만져도 짜증만내시고
저도 잔뜻 기대하신지라 짜증나고 결국엔 포기하고 잠들었죠 ㅠㅠ
그리고 살포시눈을 떠 보니 양초는 거즘다타들어갔는데 아래쪽에서 반응이 영
여친이 고맙게도 입으로 해주시는겁니다
전 여친에 오럴을 그렇게 맛있게 받고 점점 절정에 치달았죠
그렇게 한번 입으로 해주신여친 침대에 풀썩 누워있는데
왜그렇게 이쁜지 다들아실겁니다 저도 그다음 여친에 슴가랑
그 이쁜곳도 입으로 해주었죠 그렇게 한참 오럴을 하다 다시 여친이
제그곳에 입으로 해주면서 :이제 니맘대로해 " 캬 ~~~~~
정말 귀여워서 ^^ 저와여친은 붕가붕가를 할때 좀야한말을 서로많이 하죠
여친 나 오늘 기분좋게 해주면 다음엔 먹어줄께!!
전 온힘을 다해 여친에게 서비스와 다양한 체위 온갖
써가며 그녀에게 별의별 말을 다했죠 그렇게 하면 여자도 기분이 업된다고해서
"어때 우리똘똘이 이쁘지 "
그러자 그녀는 ㅇㅇ 자기 꺼 아무한테나 쓰지마
내꺼는 다 자기 꺼니까? 맘대로해도되
완전 흥분그자체죠 그녀와전 얼마에 시간이 지났을까?
드디어 클라이막스에 들어갈때 그녀 에 동공이 커지면서,
자기야 더 쎄게 ~~~!!!
전 그녀에 뒤에서 마구마구 붕가붕가를 하는데 ,
문틈으로 살포시 누군가가 쳐다보더라고요
헉~~!! 제동생이였습니다
그런줄도 모르고 여친은 온갖 애교섞인 야한말을 하고,
전 부동자세이고 제동생도 걸린것을 아는지 꼼짝도 안하더라고요
머리속은 온통 새하얗게 되고 몸은 서서히 마지막을 외치고 정말 미칠것 같더찰라에
제 그것이 뿜어져나오는데 그녀가 몸을 싹빼면서 하는말이 절 얼어버리게 만들더라고요
" 야 오늘은 안에다 싸면 안되는날이란 말이야 "맨날 안에다 쌀라고해 !!
절얼릉 다시문틈사이를 쳐다보자 다행이도 그눈동자가 없어지긴했는데........?
어디선가 풉!!!! 하고 들리는소리가 영찜찜하더라고요
그렇게 여친과끝내고 전 먼저 옷입고 밖에 나가봤는데 다행이 여동생이 없더라고요
ㅠㅠ 아마도 2층 방으로 올라가듯 그렇게 저에 3박4일은 끝이나버렸죠
여친은 아직도 모르고있는데 (말해버리면 우리집에 다시는안온다고할까봐서.../)
여동생은 눈치없게 "아 좋을때다 " 정말 죽이고싶은 충동이 가끔들더라고요
솔직히 그후 왠지 여동생과전 멀어지고 있습니다
저만보면 여동생은 웃기만하고 전그래서 더 여동생을 피하고 ....,
다시여동생과 가깝게 지내고 예전에 우리셋이 놀때처럼 되고싶은데
그렇게 까지 시간이 좀걸리겠죠 !!
한번 웃어보자고 써보긴했는데 지금생각해봐도 정말 저자신도 어이없더라고요
저와제여친은 그때당시 사귄지 6개월안된 정말 활활 타오르던 꽃다운 22살 전 24살이였죠
그전날 부모님이 3박4일 놀러간 사실을 캐치하고 여친을 불렀죠
마침 여름 방학 시즌 정말 불타올랐죠 저혼자 ^^ 여친은 안놀러가냐고 땡깡쓰고
그래서 전 부모님 돌아오시며 놀러가자고 여친님께 약속하고
집에서 휴가아닌휴가를 근데 제 손아래 동생님께서 나가서 놀지도않고 그게 걸렸죠
제동생은 그리착하신 여동생은 아니여서 당근 나가놀줄알았는데 이것이 다른때보다
더일찍들어와서 여친과놀고 정말 미치겠더라고요
점점 날짜는 다가오고 저녁늦게까지 제여친과 놀다 같이 잠이들고
으~!! 이놈의자슥을 모라고할수도없고 근데 바로 사건의그날이 다가온겁니다
저흰 저녁밥을 시켜먹고 비디오를 보다 시계를 보니 9시조금넘는 시간
마침 여동생의 문자한통 오빠 오늘은 둘이서 재미나게 놀아요 ㅋㅋ
젠장 ~~!! 눈물나게 고맙더라고요
전 제여친에게 오늘 내동생 안들어온데 ^^
그러자 여친은 씻고 온다는겁니다 야호~~~!!
전 제방에가서 침대정리를 새롭게 하고 양초를갔다 키고 정말 로맨틱하게
꾸며놓았죠 여친 들어오자 마자 완전 섹시 하게 포즈를 잡고 전 그대로돌진하는데
여친 씻고 오라네요 휴 ~ 욕실로가서 5분만에 깨끗이 씻고 짠 ~~! 들어갔는데
우리귀여운 여친 주무시고계시더라고요 어떻게 좀 이리저리 만져도 짜증만내시고
저도 잔뜻 기대하신지라 짜증나고 결국엔 포기하고 잠들었죠 ㅠㅠ
그리고 살포시눈을 떠 보니 양초는 거즘다타들어갔는데 아래쪽에서 반응이 영
여친이 고맙게도 입으로 해주시는겁니다
전 여친에 오럴을 그렇게 맛있게 받고 점점 절정에 치달았죠
그렇게 한번 입으로 해주신여친 침대에 풀썩 누워있는데
왜그렇게 이쁜지 다들아실겁니다 저도 그다음 여친에 슴가랑
그 이쁜곳도 입으로 해주었죠 그렇게 한참 오럴을 하다 다시 여친이
제그곳에 입으로 해주면서 :이제 니맘대로해 " 캬 ~~~~~
정말 귀여워서 ^^ 저와여친은 붕가붕가를 할때 좀야한말을 서로많이 하죠
여친 나 오늘 기분좋게 해주면 다음엔 먹어줄께!!
전 온힘을 다해 여친에게 서비스와 다양한 체위 온갖
써가며 그녀에게 별의별 말을 다했죠 그렇게 하면 여자도 기분이 업된다고해서
"어때 우리똘똘이 이쁘지 "
그러자 그녀는 ㅇㅇ 자기 꺼 아무한테나 쓰지마
내꺼는 다 자기 꺼니까? 맘대로해도되
완전 흥분그자체죠 그녀와전 얼마에 시간이 지났을까?
드디어 클라이막스에 들어갈때 그녀 에 동공이 커지면서,
자기야 더 쎄게 ~~~!!!
전 그녀에 뒤에서 마구마구 붕가붕가를 하는데 ,
문틈으로 살포시 누군가가 쳐다보더라고요
헉~~!! 제동생이였습니다
그런줄도 모르고 여친은 온갖 애교섞인 야한말을 하고,
전 부동자세이고 제동생도 걸린것을 아는지 꼼짝도 안하더라고요
머리속은 온통 새하얗게 되고 몸은 서서히 마지막을 외치고 정말 미칠것 같더찰라에
제 그것이 뿜어져나오는데 그녀가 몸을 싹빼면서 하는말이 절 얼어버리게 만들더라고요
" 야 오늘은 안에다 싸면 안되는날이란 말이야 "맨날 안에다 쌀라고해 !!
절얼릉 다시문틈사이를 쳐다보자 다행이도 그눈동자가 없어지긴했는데........?
어디선가 풉!!!! 하고 들리는소리가 영찜찜하더라고요
그렇게 여친과끝내고 전 먼저 옷입고 밖에 나가봤는데 다행이 여동생이 없더라고요
ㅠㅠ 아마도 2층 방으로 올라가듯 그렇게 저에 3박4일은 끝이나버렸죠
여친은 아직도 모르고있는데 (말해버리면 우리집에 다시는안온다고할까봐서.../)
여동생은 눈치없게 "아 좋을때다 " 정말 죽이고싶은 충동이 가끔들더라고요
솔직히 그후 왠지 여동생과전 멀어지고 있습니다
저만보면 여동생은 웃기만하고 전그래서 더 여동생을 피하고 ....,
다시여동생과 가깝게 지내고 예전에 우리셋이 놀때처럼 되고싶은데
그렇게 까지 시간이 좀걸리겠죠 !!
한번 웃어보자고 써보긴했는데 지금생각해봐도 정말 저자신도 어이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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