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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세인트 레지스 럭셔리 호텔 6성급 최고!!
클랙크 등록일 : 2021-02-08
발리 세인트 레지스 6성급 최고급 호텔에 다녀왔어요.
신들의 섬이라고 불리는 발리의 최고급 호텔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는 최고의 세인트 레지즈...
어마어마하게 긴 풀장과 바다 그리고 럭셔리한 조식까지
지금부터 포스팅 할게요.
먼저..
호텔부터 설명하자면..
사실 사진을 많이 찌진 못 했지만 세인트 레지스는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 호텔입니다.
로비에서 해변과 풀장으로 내려가는 입구입니다.
저기 바기가 보이시죠. 저걸 타고 풀빌라와 비치로 갈 수 있어요.
저기 보이는 곳에 바로 조식당입니다.
식당 옆엔 발리 풍의 건축물과.. 어딜 가도 물이 풍부합니다.
꽃향기가 전해오는 거 같죠??
다음으로 세인트 레지스에 왜 가야 하는 지 그 이유 !!
조식.. 세계 어딜 가도 이보다 더 잘나올 수는 없습니다.
발리뿐만 아니라..
지금껏 전 세계 내 놓으라하는 호텔을 다 가봤지만 ..
세인트 레지스가 최고였습니다.
이게 바로.. 제가 가장 좋아했던 ...
새우. 크랩.. 오믈렛입니다.
주문을 하면.. 저렇게 따스한 냄비에 데워져 나옵니다.
저거 정말 꼭 맛봐야 합니다.
다시 가고 싶네요.
요렇게 스테이크와 구운 감자. 계란 요리가 나옵니다.
이것도 주문하면 되고요. 얼마든지 무료이니 마음껏 수십개씩 주문해도 괜찮아요.
물론 먹을 수만 있다면..
샐러드나 빵. 후식 등등 ..
소시지. 베이컨. 초밥. 사시미. 뭐든 조식에 다 있어요.
하지만 무엇보다 요렇게 직접 직원들이 가져다 준다는 것.. 주문하면 .. 되요.
정말 .. 생선 요리부터. 사시미까지.. 끝이 없습니다.
굳이 주문하지 않아도 직원들이 바로 나온 음식들을 테이블 마다 가지고 다니면서
서빙을 해요.. 먹고 싶은 것을 직원이 들고와 권하면. 바로 OK!! 하면 테이블에 가지런히 놓아줍니다.
요렇게.. 주스들이 보이죠.
물론 부페 식이라서.. 주스는 어딜 가도 있어요, 그래도 직원들이 바로 갈아 온 신선한 주스를 들고 계속 해서 돌아다니면서 권하죠.
먹고 싶으면 OK해주면 됩니다.
온갖 과일 주스가 가득.. 지접 가져다 먹어도 되지만 이렇게 직원들이 가지고 다니는 거 중에 골라도 된다는 것.
정말 최고입니다.
서비스는 끝이 없습니다.
다음으로 룸을 소개할게요.
여긴 풀빌라의 개인 풀...
적당한 크기.. 저기 살라가 보이시죠.
그늘이도 있고.. 넘 좋아요.
거실과 룸이 보이는 곳.
특히 세인트 레지스는 긴 풀장을 사이에 두고 개인풀이 있어요.
개인풀에서 놓아도 되고 바로 긴 풀장으로 들어가도 됩니다.
여기 풀이 세계에서 가장 길다나 뭐라나.. 엄청나요.
길이가. 장난이 아닙니다.
이번에 거실...
럭셔리의 진수죠.
엄청 넓고 좋습니다.
요긴 침실...
말이 필요 없습니다.
자 여긴 욕실..
욕실에도 TV가 있어요.
욕조에 몸 담그고 TV를 볼 수 있어요.
다음으로..
수영장을 소개할 게요.
세계에서 가장 길다는 수영장
세인트엔 풀빌라 사이에 세계에서 가장 긴 수영장이 있고 비치근처에 수영장이 있어요.
여긴 빌라 사이에 있는 긴 풀장.
조기 보이는 입구가 수영장에서 풀빌라로 들어가는 입구.
이제 비치에 있는 수영장을 소개할 게요.
저기 보이는 하얀 커튼이 드리워진 살라.. 보이죠.
옆엔 레스토랑이구요.
음료수를 마시면서...
비치를 바라볼 수 있어요.
그 아랜 풀장이구요.
자 그림 비치 풍경을 보실 까요???
세인트가 맘에 드는 이유..
저렇게 비치베드에 배게를 가져다 놓고... 푹신하게 누워. 썬텐을 즐길 수 있다는 거..
죽입니다.
직원들은 항상.. 손님들의 일거수를 지켜보며..
안전과 뭐가 필요한지..
만약 소나기라도 내리면 즉시 달려와.
우산을 받쳐주고.. 늘. 시원한 음료와. 얼음 물수건을 항시 서비스.
최고..
신처럼 왕처럼 살고프다면 세인트 레지스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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