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보기
-
취미&여가
-
스페셜코너
금 컨텐츠
부부 & 가족
홈 > 주제Talk > 부부 & 가족
시월드 넘사벽...
아오 등록일 : 2022-07-03
저희 시어머님께서 화장품 방문판매 그걸 하시는데
그전에는 보험하셨어요...
연세도 있으신데 계속 일이라도 하는건 좋다고 생각해요..
하지만.....그게 다 저희 등골뽑아서 하시니까 문제죠...
친정도 저희가족도 보험 다 들어드리고...
이번엔 화장품 필요도 없는데 자꾸 사라고 하네요...
일하게 되면 집에만 앉아서 그렇게 저희한테 전화하는거예요.
그렇게 두세달하고 안하시고...
얼마전에는 비싼 앰플하나를 주시더니
그냥 써보라고 주는거라고 하셔서 부담없이 가져왔는데
집에 돌아오니 시어머니가 전화해서 결제하라네요...
이게 뭔가요.............정말 뻔뻔하기 그지없어요...
남편은 그거 얼마나 한다고 좀 도와주자는데
어이가없어서...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 1473 | 남편의 돈 씀씀이 | 부채살 | 2022-07-25 |
| 1472 | 모든지 하지말래 | 짜증나 | 2022-07-23 |
| 1471 | 밥 먹고 싶어요 | 진수성찬 | 2022-07-23 |
| 1470 | 교육관이 너무나 다른 우리 부부 | 우유맘 | 2022-07-21 |
| 1469 | 내 남편의 엄마 | 너맘대로지 | 2022-07-19 |
| 1468 | 자랑스러운 애인 | 이데아 | 2022-07-18 |
| 1467 | 자뻑 심한 아내 | 만취 | 2022-07-18 |
| 1466 | 처가집이 거의 막장드라마 수준으로 복잡 -_- | 이혼해? | 2022-07-16 |
| 1465 | 마누라 | 워타콘 | 2022-07-16 |
| 1464 | 뻔뻔한 남자친구 형 | 잠 | 2022-07-15 |
| 1463 | 자꾸 섭섭한 일만 생기네요 | 내팔자 | 2022-07-14 |
| 1462 | 결혼의 걸림돌 | 서프라이즈 | 2022-07-12 |
| 1461 | 집에 물건 자꾸 퍼다주는 남편 | 허당 | 2022-07-11 |
| 1460 | 8년의 세월을... | 너밖에모르냐? | 2022-07-11 |
| 1459 | 손자 교육 간섭하는 시어머님 | 컹컹 | 2022-07-10 |
| 1458 | 여동생이 남자 등쳐먹고 다니네요 | 휴.... | 2022-07-09 |
| 1457 | 선택의 기로.. | 에어컨빵빵 | 2022-07-09 |
| 1456 | 해답을 못찾겠습니다. | CEO | 2022-07-08 |
| 1455 | 하루종일 귀찮게 하는 아내 | 갈매기 | 2022-07-07 |
| 1454 | 딸 때문에 충격 받았습니다 | LDY | 2022-07-04 |
| 1453 | 다른건 아니구요... | 에어컨빵빵 | 2022-07-04 |
| 1452 | 시월드 넘사벽... | 아오 | 2022-07-03 |
| 1451 | 맞벌이하는 며느리를 주말마다 오라시는 시부모 | 짜증나요 | 2022-07-02 |
| 1450 | 막내동생걱정에.. | 장마비 | 2022-07-02 |
| 1449 | 기가 막힐뿐이네요! | 나원참 | 2022-07-01 |
| 1448 | 담배 피는 남편... 끊게할 방법 없을까요? | 싫다 | 2022-06-30 |
| 1447 | 남편 친구가... | 너무하다 | 2022-06-28 |
| 1446 | 주말마다 방콕하는 남편 | 답답해 | 2022-06-27 |
| 1445 | 철없는 동생 | 상자박스 | 2022-06-27 |
| 1444 | 알고봤더니..남편이.. | 보일러 | 2022-06-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