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보기
-
취미&여가
-
스페셜코너
금 컨텐츠
부부 & 가족
홈 > 주제Talk > 부부 & 가족
왜 비꼬듯이 말할까요?
정말.. 등록일 : 2022-03-13
집에 일찍 들어왔음 좋겠다.. 이런 부분은 불만이 많다..
솔직하게 말하면 되지 왜 저희 아내는 비꼬듯이 이야기 할까요?
다음부터는 잘해야지 마음먹다가도
아내의 말을 듣고 있으면 기분이 나빠져서 그렇게 행동하기
싫어집니다.
아내에게 비꼬듯이 말하는 것 좀 그만 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 했더니 이렇게 만든 게 누구냐고 하면서
서로 언성이 더 높아지고 크게 싸우게 되더라구요.
예전엔 그러지 않았던 것 같은데.. 저에 대한 마음이 식어서
일부러 그러는건지.. 아내의 행동을 이해할 수가 없네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 1352 | 남편에게 손벌리는 시누이 | 휴.... | 2022-04-03 |
| 1351 | 욕 잘하는 와이프 | 고민 | 2022-04-03 |
| 1350 | 워커홀릭 아내 | 답답 | 2022-04-02 |
| 1349 | 결혼전 동거사실을 숨긴 아내... | ㅇㅇ | 2022-04-01 |
| 1348 | 알고보니 결혼을 한번 했다네요... | 휴.... | 2022-03-31 |
| 1347 | 지 와이프 편만 드는 아들 때문에... | 흠 | 2022-03-29 |
| 1346 | 결혼한지 6개월도 넘었는데 혼인신고 안하는 남편 | 왜? | 2022-03-28 |
| 1345 | 하나부터 열까지 태클인 남편 | 왜그래 | 2022-03-28 |
| 1344 | 저희 집은 아내가 운동에 미쳤어요 | ㅠㅠ | 2022-03-27 |
| 1343 | 주말마다 운동에 미친 남편 | 힘들다 | 2022-03-26 |
| 1342 | 밤만되면 치킨, 족발.... | 태공 | 2022-03-26 |
| 1341 | 결혼하고도 정신 못차리고 나이트 가는게 말이 되나요? | @@ | 2022-03-25 |
| 1340 | 돈욕심 없는 남편 | 속물인건가 | 2022-03-25 |
| 1339 | 아내의 이성친구들.. | 신랑 | 2022-03-22 |
| 1338 | 임신한 와이프가 담배피다 딱 걸렸습니다 | 절망 | 2022-03-22 |
| 1337 | 작심삼일 아내 | 힘들다 | 2022-03-21 |
| 1336 | 가족을 막대하는 남편 | 휴... | 2022-03-20 |
| 1335 | 퇴근하고 집에 들어오다 놀라운 광경을 보았네요.... | 제정신일까.. | 2022-03-19 |
| 1334 | 춤바람 난 아내 | 강쇠 | 2022-03-19 |
| 1333 | 남편에게 찾아온 지름신.. | 에혀 | 2022-03-18 |
| 1332 | 과거 숨기고 결혼한 와이프,.... | 한숨만 | 2022-03-17 |
| 1331 | 부부동반 모임을 싫어하는 아내 | 강군 | 2022-03-15 |
| 1330 | TV랑 결혼한것 같은 남편... | 유부 | 2022-03-14 |
| 1329 | 담배랑 살지 왜 나랑사니... | 결혼3년차 | 2022-03-14 |
| 1328 | 왜 비꼬듯이 말할까요? | 정말.. | 2022-03-13 |
| 1327 | 맛 없는 음식 만들고 먹으라고...ㅠ ㅠ | 마루타 | 2022-03-13 |
| 1326 | 집안일은 늘 뒷전인 아내 | 한숨만 | 2022-03-12 |
| 1325 | 이중잣대... | 휴우 | 2022-03-11 |
| 1324 | 게임에 빠진 아내... | AM | 2022-03-11 |
| 1323 | 시월드의 끝은 어딜까요 ㅠ ㅠ | 며늘 | 2022-03-08 |
